박용만 두산 회장님은 얼리아답터로도 유명하시죠.
최근에 아이패드 개봉기를 트위터로 올리셔서 인터넷이 후끈 후끈 헀는습니다.

아래의 개봉기를 보면 아이패드 제품구성은 무척 단순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막상 박회장님께서 아이패드의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하시자,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역시 아이패드가 사볼만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패드의 배터리 유지시간이 아이폰정도 되고,
WIFI 외에 WiBro같은게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사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더불어 파워블로거들을 위한 블로그 포스팅 기능이 잘 제공된다면,
또 다른 세상을 만들 수 있을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패드로 인한 소셜 네트워킹에 또다른 변화가 생길 수도 있지 않을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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