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5일 오후… 래미안 단지를 방문했습니다. 꼬마들 5-6명이 모여서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자전거 같이 생긴 페달을 밝고 빙글빙글 돌고 있네요.
조그만 원을 중심으로 하여 그들 스스로 빙글빙글 돌 수 있도록 만든 놀이기구였습니다.
아이디어 참 좋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를 탄 아이들의 표정이 절묘합니다.
재미를 만끽하는 꼬마들을 보고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단지 내에도 저런 놀이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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