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들면서 언어 능력과 창의성을 발달시키는 요리 학습강좌라는 것이 요즘 하나의 꼭지로 조기교육시장을 히트 치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의 사진은 리틀쿡 어린이 창의 요리교실이라는 것을 체험하는 사진입니다.
사못 진지한 준휘의 얼굴을 보니… 즐거웠나 보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략 교육은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강사: Everyone! What’s this?
어린이들: Cucumber !!
Cucumber라는 것을 알고 있는 어린이들이 몇이나 될까요? 아무튼 흥미로운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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