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오다이바 아쿠아시티에 갔습니다.
오다이바 아쿠아시티는 후지TV 자유의 여신상 옆에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냥 그랬습니다만, 더운 6월 정오 즈음한 오다이바에서 이곳은 그야말로 한줄기의 구세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신의 게이트로 들어가보니 아래와 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현장에 들어서니 문선미 여사… 이곳 저곳 기웃기웃 거려 봅니다.
쇼핑몰에 오니 이것 저것 눈길 주게 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유명 스포츠브랜드의 제품들이 세일되고 있었습니다.
아쿠아 시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중앙에는 수족관이 있었는데요…
아쿠아시티에서 저희가 제일 마음에 들어 했던 곳은 바로 다이소…
다른 포스트에서 다이소에 대해 좀더 다루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구 대탐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의 남다른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조이폴리스 - 세가에서 만든 곳이며, 오다이바 아쿠아시티 중심에 위치한 신개념 오락실 (0) | 2013.06.07 |
---|---|
오다이바 아쿠아시티 4층 다이소에는 전세계의 과자가 한곳에 (0) | 2013.06.07 |
후지TV 앞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 - 뉴욕에 있는 것보다 크기는 작지만 포스는 남달라 (0) | 2013.06.07 |
오다이바에 가면 외국의 유명 건축물을 본딴 것들이 많은 이유… (0) | 2013.06.07 |
후지TV 1층 매점에서 군것질을 했습니다 - 요쿠르트와 간단한 드링크를 구입했습니다 (0) | 201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