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 선보인 검색엔진 빙(BING)이 바로 야후를 제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빙(BING)을 직접 체험해보았다.

최근 야후의 약진은 구글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는데, 빙(BING)의 출현이 구글을 위협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야동검색이 잘 되어 19금(禁) 검색엔진이라는 불명예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불명예가 있어서 그런걸까? 잽싸게 막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야동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하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왔다.

이번에는 다시 LDAP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았다.

오- 내가 작성했던 글이 맨 윗칸에 나온다. 무지 흐뭇하다.

심플한 화면인터페이스로 구글 또는 네이버의 사용자들이 얼마나 이리로 옮겨올지 참으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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