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푸(Koufu) - 열심히 일하느라 지친 싱가폴 주민들의 주말 단골 식당 - 일요일 아침에도 식당은 바글바글

지구 대탐험 2011. 10. 2. 09:50

Koufu는 싱가폴에서 가장 큰 Foodcourt 체인 망을 가지고 있는 업체입니다.

 

Common wealth MTR역 바로 옆에 Koufu가 있었는데, 때 마침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싱가폴 지역 주민들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음식 메뉴 또한 다양합니다. 한국 분들에게는 pork rice나 mee goreng 같은 메뉴를 추천합니다.

여기서는 아침에 이런 식당에 식사하러 가는 것이 매우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국민 대다수가 맞벌이 부부이고, 나이가 들어도 돈 버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회이다 보니… 대다수 국민들은 주말에 집안일을 하기 보다는 외식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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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프론트 MRT역 비보시티 꼭대기 층 - 푸드 리퍼블릭(food republic; 大食代) - 싱가폴 최대의 음식 백화점 - 외국인들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 만끽하려면 2-3번 시행착오 거쳐야

지구 대탐험 2011. 9. 30. 19:10

food republic은 싱가폴에 방문하면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food republic은 시티홀에도 하나 있고 비보시티(VIVO City) 꼭대기층에도 하나 있습니다.

그 규모는 왠만한 푸드코트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아시아의 음식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주로 중국식, 말레이식, 태국식 등의 음식이 대부분입니다.

음식의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설명하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배경 인테리어가 옛날 가게의 모습을 그대로 지어, 옛날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옛날에 이곳에 살아본 적이 없어 복고풍이 어떤지 느낌은 잘 오지 않더군요.

이곳 분들 반응은… “캬- 옛날엔 그랬지…” 이 분위기였습니다.

동남아 음식은 밥도 있고 면도 있지만… 대세는 면인것 같습니다. 저는 주저하시지 말고 면을 시도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java라고 쓰여져 있는것을 보면 느끼시겠지만, 인도네시아 음식인것 같죠?

아무래도 싱가폴 주변국이 인도네이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 둘러 쌓여 있어 음식 문화가 이들 국가들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pork rice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돼지고기 덥밥이라고도 하죠.

이 다양한 음식을 하나씩만 먹어도 한달은 걸릴 것 같은데… 먹을 수 있는 음식량이 체력의 한계로 인해 하나밖에 정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음식 주문시 팁을 하나 알려드린다면… 이곳의 음식은 여러종류의 반찬이 있고… 내용물을 고르는 순서로 주문을 합니다.

1) 밥(rice) or 면(noodle) 선택

2) 고기 선택

3) 야채 선택

 

싱가폴에 단기 체류하실것이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이곳은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이야…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잘 알고 있겠지만, 여러분들은 잘 모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몇번 실패했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외국인들 사이트를 보아도 별로 추천할만한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구경은 해볼만한 곳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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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다운타운의 현란한 밤거리 그리고 먹거리

지구 대탐험 2011. 4. 9. 23:26

홍콩 여행 관련하여 조사를 해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가 침사추이(Tsim Sha Tsui)라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은 한국으로 따지면 명동이나 청담동과 유사한 곳입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고, 볼거리도 있고, 또한 쇼핑도 가능합니다.

밤에 번쩍이는 네온사인을 보면 너무 신기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홍콩에서 유명한 것은 당연히 딤섬, 완탕, 에그 타르트… 이 세가지 종류 일텐데요. 침사추이에 가시면 이런 것들을 다 누리실 수 있습니다.

오션센터에 가시면 젊은 친구들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린 친구들이 많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침사추이에서 본 샤넬 매장입니다. 정말 크죠… 저 매장에 들어가려면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합니다.

밤 10시가 되었는데도 홍콩 침사추이의 밤거리는 번쩍번쩍거립니다. 아래의 매장들 대부분이 명품매장이라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저는 명품에 별로 흥미가 없었던 지라 배가 고파 식당을 찾았습니다. Hing Fat Restaurant라는 곳을 찾았는데요, 완탕 요리도 일품이고 볶음밥도 일품입니다.

위치는 YMCA Salisbury 호텔에서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꼭 이 이 아니더라도 가게가 많으니까… 취향껏 찾으시면 될 듯 싶습니다.

오션센터에 가면 먹거리가 좀더 화려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식부터 중국식, 한식, 양식까지 아주 다양한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션센터에서 씨티슈퍼(City Super)를 찾아가시면 아래와 같은 푸드코트가 나오는데요, 한번쯤은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 저것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스타 페리 선착장(Star Ferry Port)으로 나서면 홍콩의 야경 또한 만끽 할 수 있죠.

 

홍콩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홍콩… 이제는 과거의 홍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보다 세련된 홍콩… 우리나라와 함께 성장해 가는 홍콩의 모습을 만끽해 보실 기회가 있으시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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