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폴로 상표가 붙어서 멋진것이 아니라 그 스타일도 멋진 폴로 티셔츠...

입을때 옷깃을 살짝 세워주기만해도 스타일은 살아주는...

폴로...

 

간만에 랄프로렌 홈페이지에서 이런저런 상품을 보았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일 외에도 이런 가슴라인을 은근슬쩍 보여주는 다음과 같은 모델도 있다.

이번에 새로 보이는 폴로 마크는 다음과 같은 희안한 마크도 있다.

클래식 또한 그 명성 아직 죽지 않았다.

폴로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은 살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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