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

이 책을 왜 읽는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과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무엇인지,
사진•그래프•지도 등이 의미하는 바와 주제가 무엇인지,
중요 항목을 몇 개로 추릴 수 있는지,
또 그것은 무엇인지 물어본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요한 것만 골라낼 수 있는 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질문.

이를 통해 아이는 정보를 흡수하여 내제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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