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한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의 직장은 마치 고등학교때 좌석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꿈에서는 내가 아는 유경용 책임, 고민우 책임 등도 나온다.

내 자리가 없어서 배회 하다 찾은 이들이 바로 유경용 책임, 고민우 책임이다.

이 꿈은 도대체 무슨 꿈일까?

혹시 이직하는 꿈인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