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외국에서 갖고 온 스마트폰도 복잡하게 인증절차 거치지 않고도 쉽게 개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2가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합시다.
그러면 전에는 이 기기를 국내에 가지고 들어와서 비싼 전파인증비용 30-40만원씩 주고 인증해야 했지만, 지금은 간소화된 반입신고서를 전파연구소에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일경제신문에서는 SKT텔 통한 아이폰 개통이 급증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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