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돌입하면서 이제 MVNO는 또 다른 제품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KT에서 이번에 출시한 충전 가능한 유심 단독 개통 서비스 ‘심플 충전’은 기존 한국 이통사에서는 절대 안할것이라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단말기자급자족이 보다 강화될 것을 감안한다면 이통사의 비즈니스 모델은 오히려 이런쪽으로 더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인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오히려 이런 예상은 누군가 했을지도 모릅니다.

http://shop.olleh.com/weblogic/IndvListServlet?flag=USIM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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