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싸게 외국에서 물건을 사오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저가 사이트 찾으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즉, 사기 당하실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런 사이트들의 특징은 물건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렴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 어려운 물건들을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고객문의를 하려고 해도 받아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카드사를 통하여 클레임을 제기한다 하더라도 먹고 튀는 경우…

이른바 먹튀를 하기때문에 원금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여 구매를 하신다면 우선 scanradar.com 같은 사이트를 통해 안전한지 유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으시며, 그도 안된다면 검증된 유명사이트를 통해 구매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데이비드 토마스, 스티븐 제임스님꼐서 지으신 “아들을 공부하라”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어른들은 탐험기 아들이 같은 또래의 딸과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기대도 달라져야 한다.

아들은 세로토닌 성분이 부족해 끊임없이 움직이려 하며 충동적으로 결정한다.
따라서 아들의 두뇌 구조가 딸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아들에게 말할 때는 구체적이고 간결한 명령조로 말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하거나 질문을 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이다.

"자, 옷을 벗으면 더러운 옷은 어디에 두어야 하지? 바닥? 세탁 바구니?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말하지 말고,

"더러운 옷은 세탁 바구니에 넣어라" 라고 간단명료하게 말해야 한다.

이런 말하기 방법이 왠지 아들의 기를 죽이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으니 안심하길 바란다.

가끔 저도 남자라는 사실을 잊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으 커뮤니케이션이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함에 있어 팀웍은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도움을 준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결국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게되므로 이들의 관계는 상당히 중요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려면 각 개인의 역량을 잘 살릴 수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이를 조율하는 사람의 테크닉이 사실상 중요하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 매니져가 가져야 할 소양을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1) 말하지 말고 경청하라
팀원 한사람 한사람의 말을 들어줘라. 좋은 프로젝트 매니져는 말이 적은 사람이다.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토를 달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고, 열번 되새긴다음 답변을 줘라.

2) 매주 정기적으로 앞으로 하게 될 주요 이벤트에 대해 가이드를 해라
자신이 맏은 업무에 대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다.
Tea Meeting 같은 형태로 하는 것도 좋은 솔루션이다.

3) 좋은 일은 공개적으로 칭찬, 나쁜일은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남에게 욕먹고 좋아할 사람은 없다.
나쁜일은 조용히 따로 불러서 다독거리고 좋은 일은 공개적으로 칭찬하여 사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좋다.

4) 쉽고 하찮다고 생각되는 일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에게 맏겨라.
쉽고 하찮은 일일수록 꼼꼼하게 해야 될 필요성이 많다.
자칫 잘못하면 프로젝트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장 협조적이고 신뢰성 있는 이에게 맏기는 것이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이친구야 말로 당신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가장 많이 주는 파트너이다. 자기 할것만 잘하는 친구보다는 동료의 가려운데를 긁어줄 줄 아는 사람이 과제에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과를 줄 수 있으면 A+++을 이 친구에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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