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사무소를 돌아다니다보면, 예전에는 보이던것이 사라졌다.
어디 아파트 얼마... 이런것이 즐비했는데, 이제는 그런 간판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부동산이 망했나 싶어 근처를 돌아다녀보니 근처 부동산 모두 마찬가지다.


요즘 매수, 매도 자체가 수그러들다보니 급매만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모든 동네들이 다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자체가 부동산의 불황이 이미 도래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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