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소년보컬 보이프렌드(BOYFRIND)의 두번째 싱글 ‘내 여자 손대지마’가 가요차트에서 폭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래가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이들이 비디오로 승부를 거는 것이 아닌 노래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인터넷 비디오 사이트에서 본 그들의 모습 또한 노래에서 들을 수 있었던 정겨웠던 멜로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이프렌드(BOYFRIEND) 멤버들… 모두 잘생긴 소년 스타들이네요.

아마도 많은 소녀 팬들이 이들이 방송에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굳이 TV를 켜지 않아도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으니… 꼭 방송만이 이들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니죠.

이들의 안무 또한 준비된 스타의 모습을 과감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들이 계속 성장하여 2PM이나 2AM같은 스타로 커 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 곡의 가사를 보면 눈에 콩깍지가 씌인 소년이 한 소녀를 사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그룹이 특이한 것은 보컬 내 쌍둥이 멤버가 있다는 것인데요.

그룹 멤버 영민과 광민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들의 이미지는 일본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과 흡사합니다. 이들은 단지 가수 뿐만 아니라 탤런트로서 또 우리에게 다가설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이 멤버들 외에 다른 멤버들의 이미지도 출중하므로 어떠한 모습으로 든 시청자들에게 다가 설 것으로 예상 해 봅니다.

이들은 2011년 10월 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여 이들의 존재감을 시청자들에게 인식시켰습니다.

한편 그룹 보이프랜드가 체조선수 손연재씨와 찍은 사진이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들의 활약…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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