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NSA 도청에서 한국 대통령은 제외하고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고 2014년 1월 26일자 연합뉴스에서 보도 하였습니다.

sa5nagxo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 것이죠?

하고 있어도 아니라고 딱 잡아떼면 어쩔건데요?

먼저 범칙금 고지서에 나온 데로 http://www.lacity-parking.org 에 접속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Make a Payment라는 메뉴를 선택합니다.

 

Pay-by-web이라는 링크를 클릭하고

Ticket Number를 입력하라는 메뉴가 나오는데, 여기서 고지서 상단에 나온 번호를 적으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가지 알고 계셔야 할 것은, 2불의 추가 요금이 징수된다는 것.

이것은 아마 수수료인 것 같습니다.

 

돈 내기 무척 아까우시죠?

 

그럼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따라서 불법주차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에도 아울렛이 많습니다. 대형 아울렛이라고 하면 여주, 그리고 파주 두군데를 들 수 있습니다.

여주에는 챌시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고, 파주에는 챌시의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아울렛이 있습니다.

모두 아울렛이지만 그다지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미국 동부 우드버리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곳인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아울렛은 우드버리에 비하면 그 규모가 작은편입니다.

동부 우드버리에 있는 아울렛보다 규모가 작다고 해도 한국에 있는 아울렛 규모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우선 제품 가격이 한국 아울렛에 있는것 보다 확연히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폴로의 경우 한국 가격의 1/3 가격에 살 수 있으니…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안내 문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보셔야 잘 찾아가실 수 있으니… 반드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 다니다 허기지는 사람들을 위한 푸드코트에는 아래와 같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래의 Japan Cafe에 가서 스시(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나이키 운동화와 폴로 셔츠 몇 벌을 샀습니다. 나름 알찼다고 생각되는 쇼핑이었네요.

라스베가스(Las Vegas)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Premium Outlet)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층간 안내표시를 아래와 같이 상품 그림으로 표현했네요.

예컨데 하이힐,의류 등이 그러한 표시입니다.

2012_04_06_05h56m40s

숫자를 외우는 것도 편리하지만, 가끔 이를 잊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림으로도 표시했습니다.

2012_04_06_05h58m48s

쌩뚱 맞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이곳이 더 기억나게 하는 표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미국에 가게 되면 도착 전 비행기에서 스튜어디스들이 입국신고서라는 것을 나누어 줍니다. 이는 입국 신고를 할 때 심사장에서 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쓰기 편하게 한글로 된 입국 신고서를 준다는 것입니다.

작성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것이 처음 방문하거나 오랜만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샘플을 보시면 무엇을 작성하셔야 하는지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한가지… 혹시 영어에 서투른 분을 위하여 힌트 드리면,

5번 성별은 남자는 MALE, 여자는 FEMALE라고 적이시면 됩니다.

미국내 거주지 주소는 잘 모르시면 그냥 호텔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image

image

뉴욕을 가면 매번 시간이 없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 와중에도 간단히 들러 눈요기를 할 수 있는 곳을 발견 했습니다. 그린 에이크리스 몰(Green Acres Mall)이 바로 그 곳입니다.

JFK에서 차량으로 15-2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매우 가깝습니다.

여기에는 신기한 전기제품을 판매하는 래디오셱(Radio Shack)이 있습니다. 예전에 여기서 신기한 제품을 많이 샀었죠. 저는 주로 여기서 무선전화기나 무전기 등을 샀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은 휴대폰이나 타블렛 같은 제품이 이곳을 가득 매우고 있네요.

미국도 인터넷 망이 많이 깔려서 그런지 Verizon Fios도 길거리에서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우리나라로 따지만 천원숍과 비슷한 곳입니다. 다이소도 이곳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기자기한 맛은 역시 다이소가 우위인것 같습니다.

2층에는 음식점이 위치 해 있는데… 시간만 있었다면 저도 맛보고 싶었습니다.

 

전통 미국 패스트푸드인 웬디스, 맥도날드, 서브웨이 등 도 여기 위치해 있고, 영국식, 이태리식... 등 다양한 패스트푸드 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가지 LA 공항 근처 Westfield Culver City에는 한식집도 있었는데, 이곳에는 한식집이 없네요.

아쉽게나마 Saku Japan이라는 초밥집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만, 역시 시간이 모자라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몰 자체는 매우 깔끔하고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눈을 즐겁게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원하시는 그것을 쟁취 하실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지라 전체를 다 들르지는 못했는데요. 이곳에서 쇼핑 제대로 하시려면 하루는 시간을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매장들도 많은데다 물건 하나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마다 다른데, 저는 늘 신던 신발만 신던 버릇이 있어 아래와 같은 Show Warehouse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신발 브랜드도 잘 모르는데다... 그렇지만 특이한 구두를 원하시는 분들이 아래의 매장에 들르신다면 원하시는 그것을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예복 전문점같은데요. 제가 미국 문화를 잘 모르는지라...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래의 매장... 한번 주시해주세요.

 

이곳에서 처음 안 사실인데, 미국 학생들도 교복이라는 것을 입네요. 우리나라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아메리칸 스타일의 교복이라는 것을 입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셨는지? 우리 애가 조금 더 컸다면 위의 매장에서 옷을 사다주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월-토까지는 오전10시~오후9시30분까지입니다. 또한 일요일은 아침11시부터 오후7시까지입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2034 Green Acres Mall, Valley Stream, NY 11581

홈페이지도 있네요. http://www.greenacresmallonline.com/ 

그린 에이크리스 몰에서 JFK로 가다 보니 써킷시티(Circuit City)가 보이네요. 써킷씨티는 베스트바이와 어깨를 견주는 전자제품 몰로 유명하죠. 시간이 없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뉴저지에 방문하셨는데 구경을 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유적을 보러 갈 것이 아니라면 웨스트필드 가든 스테이트 프라자 쇼핑몰(Westfield Garden State Plaza Shopping Mall)에 방문 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웨스트필드(Westfield)는 미국 대형 쇼핑체인으로 유명하죠. 미국 여러 지역에 많은 쇼핑몰 등을 초토화 한 미국의 큰손이라고 할 수도 있죠.

이곳에는 베스트바이, 메이시스, JCPenny, 니먼마커스, 애플숍 등 내놓으라 하는 유명 브랜드 샵이 대부분 입점 해 있습니다.

애플빠들을 위해 인증샷도 하나 올려 봅니다.

 

아시다시피 웨스트필드는 백화점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히 할인을 왕창 해주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뉴저지 주 자체가 옷과 신발 등에는 세금을 매기지 않기 때문에 이곳의 가격은 미국의 어느 주 보다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장 하나 하나가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런 미국의 대형 몰에 한국의 삼성전자 광고가 위와 같이 쫘악…!! 붙어 있다는 것이죠.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장면입니다.

니먼 마커스는 미국의 고급 브랜드 백화점이라고도 한다는데요.

이곳에서는 단순 쇼핑 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이 대형 극장도 입점 해 있습니다. 이곳의 주말은 바글바글 할 뿐만 아니라 매우 현란하기까지 합니다.

너무 커서 찾기 쉬우시겠지만 혹시나 위치를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 지 몰라 주소를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Garden State Plaza, Paramus, NJ 07652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westfield.com/gardenstateplaza

미국 사람들의 식단은 한국에도 많이 전파되었죠.

그 중 IHOP(이홉, 아이홉)이라는 데를 소개 할까 합니다.

출장 시 딱 한번 가본 곳인데, 아- 정말 오므라이스와 베이컨, 그리고 오렌지 쥬스가 어우러져…너무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전에는 팬케이크를 전혀 먹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팬케이크에 시럽을 얹어 먹었는데… 너무 환상이었습니다.

당연히 예상하시겠지만 덕분에 살이 듬뿍 쪘죠. 제가 보기에는 이 음식 자체가 애들을 위한 메뉴라고 생각했는데요. 특이하게 애들 메뉴는 따로 있네요.

2011년 7월을 정점으로 비교 하건데, 미국에 가셨는데 한국에서 맛보지 못한 미국스러운 음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이홉(IHOP). 미국 전역에 체인점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찾기도 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 출장 가면 렌터카를 빌릴 일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기름 넣는 방법이 매우 골치 아픕니다. 우선 빌리신 차량의 주유구 오픈 버튼이 어디 있는지 찾으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캘리포니아 LA 출장 시 기름을 넣을 때 찍었던 사진을 근거로 기름넣는 방법을 알려드릴 까 합니다.

대다수의 차량이 왼쪽 하단 부근에 주유구 오픈 버튼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버튼이 아니라 당겨야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빌린 차량은 도요다였는데 위와 같지 버튼식이더군요.

위와 같이 주유구가 열리면 마게를 돌려 아래와 같이 열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유기에 가서 아래와 같이 차례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카드를 넣으라고 그러면 아래와 같이 친절하게 카드를 넣어주세요. 미국에서 통용되는 카드는 통상 VISA, Master, AMX등의 카드가 통용됩니다.

카드가 정상적으로 삽입이 되었다면 우편번호를 넣으라고 할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지 않으신다면 (저처럼), 우편번호 대신에 00000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잠깐 기다리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기름을 고르라고 하면 원하시는 기름을 선택하세요. 저는 제일 싼 기름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기름을 넣습니다.

기름을 다 넣으셨으면 주유기를 돌려 놓으시면 됩니다.

영수증을 받고자 하시면 Yes를 선택하시면 되고요.

아래와 같이 씩씩하게 영수증이 나옵니다.

간혹 영수증이 안나오는 주유기가 있는데요, 그러면 주유기 위에 써 있는 번호를 기억하신 상태에서 주유소 안에 있는 매점(or 매장)으로 가세요. 그리고 말씀하세요.

I would like to get a receipt for pump number ##.

그려면 직원이 영수증을 뽑아줍니다.

LA에 갔는데 쇼핑 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바쁘게 귀국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제가 주로 애용하는 쇼핑몰이 LA공항 근처에 있는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몰입니다.

웨스트필드(Westfield)에는 애플숍, 타겟, 베스트바이, 메이시스, 극장 등도 있고, 다양한 레스토랑 등도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극장코너 옆 간판이 스머프로 도배를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웨스트필드는 미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 체인입니다. 좀 크고 괜찮다 싶으면 옆에 웨스트필드(Westfield)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이는 챌시의 프리미엄아울렛과 견줄 수 있는데요, 차이가 있다면 웨스트필드는 아울렛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웨스트필드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일(토요일 포함)에는 아침10시~밤9시

- 일요일에는 아침 11시~밤 7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밖에는 아래와 같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더 현란한 패스트푸드 점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햄버거 같은 정크푸드는 아닙니다.

이곳에는 스시바가 하나 있는데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보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못먹었지만 19.99불에 스시 트레이 스페셜이 있습니다.

앗… 그리고 대한민국의 교촌치킨… 웨스트필드에 입점해 있습니다.

 

  

그런데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입점해 있는 타겟(Target)은 영업시간이 좀 다릅니다.

같은 건물에 입점해 있는데도 월-토는 아침8시-밤11시, 일요일은 아침8시-밤10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아무래도 주변이 공항이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양입니다.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게스(Guess)같은 브랜드의 매장도 보이고, 다른 여러 브랜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주소를 알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주소를 아래와 같이 적어봅니다.

Westfield Culver City Shopping Center

  • 6000 Sepulveda Boulevard
  • Culver City CA 90230-6482
  • (310) 390 5073

 

LA공항에서 자가용으로 5분정도 걸립니다. 택시 타셔도 시간 비슷하실 듯합니다.

2011년 7월 19일 미국 LA 한 도시의 극장… 이른 아침에 Dwards Stadum Cinema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저 큰 극장이 개구쟁이 스머프 밖에 상영을 안하더군요.

헤리포터 마지막편, 트랜스포머도… 스머프를 이기지 못하더군요.

2011년 7월 19일은 미국에서 스머프의 위력을 체감한 순간이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출장이 있어 갔습니다. 아침에 미팅 장소로 이동 중 Aliso Creek Market Place라는 곳에 들렀습니다.

아침 8시쯤이었는데 출근하는 분들이 여기에 들러서 커피, 도너츠 등을 가볍게 사서 먹으면서 이동하시더군요.

이 부근에는 많은 미국의 IT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 부근의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서브웨이, 스타벅스 등은 우리나라에도 있는 유명 체인점입니다.

스타벅스의 인기는 여전하더군요. 이곳은 평범한 미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TV나 영화에서 보는 미국은 뉴욕이나 LA가 대부분인데, 미국 땅의 90%에 있는 마켓은 아래와 같습니다.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은 승용차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었는데요. 차량도 참 다양하더군요.

이런 부류의 미국스러운 마켓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디 달은 도너츠와 케익을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궁극의 단맛이죠.

여기 밖에 써 있는 글을 보니 와인이나 꼬냑은 물론 캘리포니아 산 와인 등... 각종 주류 판매도 하는군요. 타겟이나 트레이더 조, 랄프 등에 가면 좋은 물건이 많겠지만... 이곳에 가면 또 다른 맛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Aliso Creek Market Place에 오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여기서 기름을 넣으셨는데, 우리나라처럼 자동 세차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침에 여기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얼바인(Irvine)에 가시는 분이 계시고 Enterprise Drive나 Aliso Viejo Drive나 Aliso Creek Road에 가시는 분은 이곳에서 간단한 먹거리 해결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나름 미국이라고 갔는데… 저녁에 갈 곳은 없고… 일정상 쇼핑할 시간도 없고 그래서 제가 찾은 곳은 미국의 대표적인 마트 타겟(Target)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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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따지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비슷한 곳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것을 사신다면 이곳에 오시면 안될 것 같군요.

2011_07_18_17h42m20s

제가 구입한 물품은 우리집 왕자님, 공주님을 위한 간단한 장난감입니다.

미국에 가셔서 장난감 사려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타겟(Target)을 찾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미국에 가면 당연히 미국 음식을 먹어야지 왠 한국음식 ?

그렇지만 한번 쯤 먹어보면 좋은 한국 음식도 있습니다. 실제로 뉴저지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어 못해도 왠지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죠.

“소문난 집”은 이 근방에서는 매우 유명한 집입니다. 특히 아침 일찍 먹는 해장국 맛이 일품입니다.

저녁에는 이 집에서 소고기를 주로 주문하는데 고기 맛 또한 좋습니다. 아무래도 잘 팔리니까 고기를 더 자주 사오겠죠?

아래 메뉴 중 해장국, 육개장, 순두부 모두 맛 좋습니다. 아침에도 가 보고, 저녁에도 가 봤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혹시 뉴저지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소문난 집… 한번 가보세요.

238 Broad Ave., Palisades Park, NJ 7650

전화: 211-944-3998

미국 출장으로 ... 또는 유학 수속때문에 얼바인에 방문했는데 뭔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가요?

한국보다 몇배는 더 짭쪼름한 버거킹을 드시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BCD TOFU HOUSE를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순두부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얼바인 맛집이라고나 할까요?

참고로 BCD = 북창동의 영문이니셜 줄임말입니다.

아래 사진에 나오신 분은 이곳 사장님이시라고 합니다. 미인이시죵?

순두부를 시키면 계란도 나옵니다.

 

계란은 깨서 순두부에 넣어 먹어야 제맛이죠.

아… 다시 가서 또 먹고 싶네요.

저는 왜 미국만 가면 살이 찌는지…

 

혹시 찾으시는 분이 있을 까 싶어 주소를 아래와 같이 표시해 보았습니다.

2700 Alton Pkwy #135 Irvine, CA

또한 이곳에는 한국 수퍼마켓도 있고 뚜레즈루도 있고 신한은행도 있습니다. 물론 파는 식품들은 대부분 미국산입니다만 한국 업체 물건들도 있습니다.

LA까지 갔는데 쇼핑몰 한번 못보고 나오면 그야말로 섭섭함의 극치일 것입니다.

가까운 곳에 쇼핑센타가 하나 있어 소개 해 봅니다.

제가 소개하는 곳은 Westfield Culver City Shopping이라는 곳입니다. LA공항 근처에 있고 자가용으로 이동 시 10분 미만인 곳에 위치 해 있습니다. 저는 렌터카 반납하러 가면서 잠깐 들렀었습니다.

식사를 하러 가시는 것이면 교촌치킨, 서브웨이, 사쿠 제펜, 판다 익스프레스, 몽골리안 그릴 등을 이용하실 수 있고 이 외에도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스타벅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 미국의 대표적 백화점인 Macy’s Culver City Center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장 정보는 다음의 URL에 접속하시면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westfield.com/culvercity/ourstores/

 

혹시 이곳을 찾으시려는데 네비에 이름이 안나올 가능성도 있어서 주소까지 친절하게 적어봅니다.

6000 Sepulveda Boulevard
Culver City, CA 90230-6421, United States
(310) 390-5073

 

뉴욕에서 제일 유명한 아울렛은 우드버리 아울렛입니다. 아니, 이곳은 뉴욕에서 제일 유명하기 보다는, 미국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곳은 한국, 일본, 중국 아줌마들의 단골 여행코스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고 나오는군요. 중간에 톨게이트도 몇개 지나야 되서 톨비도 내야 되나봅니다.

제가 있는 Teaneck에서 이곳까지 꼬박 한 시간… 우드버리 아울렛을 구글 어스에서 찍어보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지도를 확대 해 보니 코치, 폴로 매장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네요.

 

제가 원하는 가게가 한군데 다 몰려있는데요??

하단부에는 디즈니 스토어와 나이키 스토어가 개인적으로 눈에 띕니다. 물론 갓난 아기가 있는 분께서는 짐보리도 관심 있으시겠지만요….

우드버리 커먼 프리미엄 아울렛 주소: 498 Red Apple Court, Central Valley, NY 10917 (Woodbury Common Premium Outlets)

한가지, 우드버리 아울렛 세일 기간 및 영업시간을 알아 가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밤 9시에 문을 닫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6시에 문을 닫는군요.

다음 참고하세요.

Chelsea Premium Outlets Shopping Hours

Sale/Holiday Hours:

Holiday Hours:
Mon, Nov 29 - Thu, Dec 23
Mon-Sun: 9am-9pm

Christmas Eve: Fri, Dec 24
9am-6pm

Christmas Day: Sat, Dec 25
Closed

After-Holiday Sales: Dec 26 - Jan 2
Sun, Dec 26: 7am-9pm
Mon, Dec 27: 9am-9pm
Tues, Dec 28: 9am-9pm
Wed, Dec 29: 9am-9pm
Thu, Dec 30: 9am-9pm

New Year's Eve: Fri, Dec 31
9am-6pm

New Year's Day: Sat, Jan 1
10am-9pm

Winter Hours: Jan 2 - Feb 28, 2001
Mon-Wed: 10am-6pm, Thu-Sun: 10am-9pm

President's Day Sale: Fri-Mon, Feb 18 - 21
Fri, Feb 18: 9am-9pm
Sat, Feb 19: 9am-9pm
Sun, Feb 20: 9am-9pm
Mon, Feb 21: 9am-9pm

Regular Hours
Open daily: 10am-9pm

Easter: Sun, Apr 24
Noon-6pm

Memorial Day Weekend Sale: Fri-Mon, May 27 - 30
Fri, May 27: 9am-9pm
Sat, May 28: 9am-9pm
Sun, May 29: 9am-9pm
Mon, May 30: 9am-9pm

July 4th Summer Sale: Thu-Mon, June 30 - July 4
Thu, June 30: 9am-9pm
Fri, July 1: 9am-9pm
Sat, July 2: 9am-9pm
Sun, July 3: 9am-9pm
Mon, July 4: 9am-9pm

Back-to-School/Fall Preview Sale: Thu-Mon, July 30 - Aug 1
Sat, July 30: 9am - 9pm
Sun, July 31: 9am - 9pm
Mon, Aug 1: 9am - 9pm

Labor Day Weekend Sale: Fri-Mon, Sept 2 - 5
Fri, Sept 2: 9am-9pm
Sat, Sept 3: 9am-9pm
Sun, Sept 4: 9am-9pm
Mon, Sept 5: 9am-9pm
참고: http://www.premiumoutlets.com/outlets/hours.asp?id=7

미국 콜로라도주는 시골이라고 할 수 있다.

콜로라도주는 록키산맥을 끼고 있으며 주 전체가 매우 차분한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볼더는 덴버공항에서 택시 또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내가 볼더를 방문했을때가 발렌타인데이 즈음했을때였는데 그날은 눈이 많이 왔다. 볼더는 콜로라도주에서 기획중인 신도시중의 하나인데 집값이 싸지는 않다.

또 그곳 택시기사의 말에 따르면 볼더에는 실리콘벨리처럼 많은 IT기업이 입주하고 있어 평균소득도 미국 전체 대비 상위랭크에 속한다고 한다.

그날따라 눈이 폭팔적으로 왔다.

그런데 오후가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눈이 대부분 녹아내렸다.

이곳의 또다른 특징은 도로가 반듯하고 길어서 교통사고가 나면 10중 추돌, 20중 추돌… 뭐 그렇게 난다고 한다. 졸음운전은 황천길의 지름길이 되는 셈이다.

볼더에는 한국음식점이 2-3군데 있다. 혹시 이곳에서 한국음식점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네비게이션에서 Korean Restaurant라고 입력해보기 바란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이한 콩나물라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산타모니카에는 신선한 바람과 여유가 있다.

산타모니카의 아침은 인라인 스케이트와 죠깅으로 시작된다.

또 저녁이 되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애용된다.

 

이곳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많이 있으며, 해변가에는 문신을 새겨주는 곳도 있다.

 

데이빗핫셀호프의 베이 워치에 나오는 그런 구조대도 드문드문 보인다.

이곳 근처에는 숙박시설들도 많이 있다.

뭔가 흥미진진한것이 많을것 같은 이곳은 정말 미국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느껴지는 곳이다.

근처에 베버리힐즈가 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차들도 많이 보인다.

산타모니카는 지도상에서 LA(로스엔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헐리우드를 지나 서쪽 해안가에 있으며,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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