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았는데 시계 브랜드 중 태그호이어(TAGHauer)라는 브랜드가 있더군요.

시계가 비싸 봐야 얼마나 비싸겠어… 하고 봤는데 3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시계이더군요.

저는 시계하면 오메가, 로렉스 밖에 몰랐는데 몽블랑 외에 태그호이어라는 브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좀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은 시계 보면 아래와 같은 브랜드를 생각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싱가폴 부기스 빌리지 내 시계 매장을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 가면 위의 브랜드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과다소비로 뭐든 사는 것에 대해 자제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 몽블랑 타임워커는 참으로 탐나는 시계입니다.

참고로 저는 가벼운 시계를 좋아하는데, 아래 시계는 가벼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 영롱한 블루 컬러는 참으로 끌리는 색깔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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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모셔둔 몽블랑 볼펜보다는 몽블랑 시계가 훨씬 더 실용적인것 같은 느낌인데요. 나중에 면세점 가서 보고 또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면세점에서 팔긴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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