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아울렛이 많습니다. 대형 아울렛이라고 하면 여주, 그리고 파주 두군데를 들 수 있습니다.

여주에는 챌시의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고, 파주에는 챌시의 프리미엄 아울렛과 롯데 아울렛이 있습니다.

모두 아울렛이지만 그다지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미국 동부 우드버리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전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곳인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아울렛은 우드버리에 비하면 그 규모가 작은편입니다.

동부 우드버리에 있는 아울렛보다 규모가 작다고 해도 한국에 있는 아울렛 규모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우선 제품 가격이 한국 아울렛에 있는것 보다 확연히 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는 폴로의 경우 한국 가격의 1/3 가격에 살 수 있으니… 매우 저렴하다고 할 수 있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시면 아래와 같은 안내 문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보셔야 잘 찾아가실 수 있으니… 반드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 다니다 허기지는 사람들을 위한 푸드코트에는 아래와 같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래의 Japan Cafe에 가서 스시(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나이키 운동화와 폴로 셔츠 몇 벌을 샀습니다. 나름 알찼다고 생각되는 쇼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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