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라는 삼림욕을 하기 위한 장소이기도 하고, 테마파크이기도 하다.

이런 저런 정원에서 그 정원의 테마에 맞게 사진도 찍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이것저것 보노라면 하루는 순식간에 지나간다.

이런 볼거리를 만드느라 허브나라 주인은 돈좀 많이 썼겠다.

가다가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 쉬고...

 

배가 불러오는 동생과 동생 와이프 사진도 찍어주고~

 

나중에 아이가 좀더 커서 오면 좋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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