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근무 환경도 화끈하다.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은 개인공간을 원한다. 옆자리나 상사의 간섭이 없는 그런 환경...

다음은 내가 예전에 근무하던 회사의 레이아웃이다.
거의 10년 전에 찍은 장면인데 지금도 이런 레이아웃이 유지되고 있다.



개인별로 넓직한 공간을 주지만, 이런 환경을 제공하면서 따르는 것이 책임...

그래서 그런지 미국 회사들은 짜를때는 사정따위는 봐주지 않는다. 매몰차다.
장단점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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