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나 평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나와 부담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청 맞은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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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은행나무 등 20종 3만3천여그루의 각종 수목과 7만8천8백여본의 초화류가 주위를 장식하고 있으며, 음수대 매점 등 시민편익시설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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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평촌 중앙공원은 각종 조경수와 편의시설을 비롯하여 다목적 운동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2003년 10월에 만들어진 공원 내 수경시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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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한 미관광장에는 인라인스케이트과 농구장이 있으며, 토일요일에는 차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알뜰벼룩시장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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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공모를 통해 설치된 예술조형물 9점은 새로운 명물로 등장하였고 상징조형물인 분수대의 뒤쪽 이동조립식 야외무대(수용능력 최대 1만명) 에서는 각종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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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민축제, 젊음의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나무, 꽃, 물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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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95‎  031-389-2810‎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요소는 많다.

제품의 질과 가격, 서비스, 사후관리 등등. 하지만 이것들만으로는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

바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많은 기업이 친절이나 보상, 신뢰, 기타 고객감동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내세우는 것도 사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모든 것은 두 번 만들어진다.”

농심 데이터시스템 신재덕 대표이사의 말이다.

그는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나 행동은 두 번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일차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청사진이다.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 이미지, 머릿속에서 그려진 계획, 이런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행동이나 결과물은 그다음의 이차적 산물로서 존재한다는 얘기다.

무엇을 하고자 할 때, 예컨대 고객을 위해 기분 좋은 행사 하나를 기획하고자 할 때 우리는 행사의 이모저모를 사전에 철저히 구상하고 계획한다.

계획과 구상은 보이지 않는 청사진이지만 행사의 골격을 이룬다.

이 청사진이 부실하면 행사는 형편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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