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 즉, 부모님일 것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엇이 생각 날까요?

 

자식 입장에서는 어버이날이 되면 카네이션과 용돈 또는 선물을 준비합니다.

 

제가 어버이가 되어 자식에게서 카네이션을 받아 보니, 이 또한 다른 감동으로 밀려오네요.

저희 집 기둥 강준휘 어린이가 만들어 준 카네이션입니다.

 

많은 감동이 느껴졌던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모든것을 희생하는 어머님...

세상의 어머님들은 모두 위대한 분들이시다.

 

자식이 좋은일을 하건 나쁜일을 하건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은 자기 자식을 사랑스럽게 생각하신다.

 

2007-07-30-14h15m09★

우리는 부모님꼐 효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 효도는 과연 무엇일까?

2007-07-30-14h27m46★

자식 그 자체를 자랑스러워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부모님께 근심걱정을 드리지 않는 자식이 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좀더 나이가 들면 부모님을 자주 찾아뵈어야 할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