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올해 목표는 전년대비 15% 늘어난 2억 5천만대의 휴대폰을 팔고, 전년 대비 25% 이상 늘어난 3800만대의 TV를 판매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미지 출처: 매일경제 (아몰레드 모델로 나온 손담비... 이쁘다...)

 

또한 라스베가스에서 7-10일 4일간 열리는 CES에서는 유비쿼터스 프린팅 기술을 선보인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경영의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하다.

유튜브에 흥미로운 동영상이 올라왔다.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 프로토타입이 나온것.

삼성은 앞으로 모든 디스플레이를 아몰레드로 할 모양인가보다.

크기는 4.5인치 정도로 하고
키보드가 장착되면서 전화기능이 되는 넷북이 나와도 난 사줄 의향이 있는데...

전체 키보드를 넣기가 그러면
쿼트자판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앞으로 노트북 시장에서도 삼성이 뭔가 반격을 할것 같은데...

소비자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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