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어린이와 하바 친구들이 한땀한땀 모은 소중한 정성이 다른 나라에 있는 불우한 친구들을 도왔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하바 친구들은 세계아동평화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요.

자기들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도 생각하는 하바어린이들이 자랑스럽네요.

사진에 보니 강준휘 어린이의 단짝 친구 문지훈 어린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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