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아시아 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가 자회사인 삼성네트웍스와 통합을 선언했다고 한다.

삼성SDS의 경우는 삼성네트웍스를 합병해 내년 1월 통합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포스데이타도 포스콘과 통합화 포스코ICT로 재탄생을 예고했다고 한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94880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삼성에서 새로운 고과 평가 방법이 생긴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고과가 아니라 인력에 대한 역량 평가 방법이 맞는건가?

 

그런데 삼성은 그룹사 별로 고과 방법이 다른것으로 알려져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네트웍스, 삼성카드, 삼성생명... 다 다르지 않나?

 

앞으로 어떻게 고과 평가 방법이 바뀔지 매우 궁금하다.

 

다음은 오늘자 조선일보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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