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의 이른 아침…

랏차태위(Ratchathewi) BTS(Sky Train;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를 타고 모칫(Mo Chit)으로 향하였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0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금요일이이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래도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8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안에서 이것 저것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19m3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모칫(Mo Chit)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HTC 광고가 눈에 띕니다. 우리 나라 제품은 어디에 있을지 찾아 보았는데, 카메라에 담지 못했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3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역에 도착하자마자 나온 아래 당근 리워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4m5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우리 공주님께서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사진이 좋지 않게 찍혔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5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짜뚜짝 마켓(Chatuchak Weekend Market)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 냈습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8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모칫(Mo Chit) 역의 위치는 아래 보시는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의 맨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8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뚜짝 마켓으로 가는 길… 앗싸- 신나하는 강준휘 어린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즐겁네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29m0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 MRT역이 보입니다. 다른 위치에서 오시는 분 또는 자동차 네비게이션으로 짜뚜짝 마켓을 찾으시는 분이 계신다면 아래의 이정표를 찾으시는 것도 좋으시리라 생각되는군요.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33m1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혹시 찾아가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지도도 올려 놔 봅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짜뚜짝 시장은 주말에만 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모든 가게가 다 주말에 여는 것은 아닙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39m1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일에도 이용 가능한 매장이 여전히 많이 있어 꼭 주말이 아니어도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41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입구에 있는 생과일… 으아… 현란한 짜뚜짝 마켓 탐험이 이제 시작되나 봅니다.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 2012-05-04-11h41m3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나머지 글은 좀 쉬었다 올리렵니다.

태국 여행 중 이른 아침… 우리 가족은 카오산로(Kaosan Road) 근처를 탐험하였습니다.

그런데 코코넛 열매 뚜껑 위에 몰려 있는 개미떼를 발견하였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4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평소 관찰을 생활화 하고 있는 강준휘 어린이… 이녀석들을 그냥 두고 넘어갈 리가 없죠.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4m5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개미떼를 앞에 두고 경찰서 앞에 아침부터 널부러져 앉아 있는 개를 보니 그날 날씨가 엄청 덥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6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는 망고 쥬스로 이 더위를 떨쳤습니다.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6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재인 어린이… 망고 쥬스가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회심의 윙크를 보이네요.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27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어젯밤 광란했던 카오산로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침은 한산하네요.

카오산로의 아침은 한산하다 – 카오산로 탐험 시 발견한 코코넛 열매 뚜껑 위의 개미떼, 망고쥬스 – 태국 방콕 시내의 아침의 열기는 대단해 - 2012-05-04-10h31m0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시 깐짜나부리 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하면 역시 깐짜나부리에서 기차를 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손으로 꼽는 태국 여행 추천코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침 비가 와서 날씨가 서늘했는데요, 우리 일행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렸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32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단순한 기차여행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사진 한 컷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32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를 타며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4m4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자연과 어우러져 찍는 사진은 그야말로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4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와 같이 그냥 찍기만 해도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5m1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5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사진 찍기 놀이에 동참하여 포즈를 취해주는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8m5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 강준휘 어린이… 피곤해 보입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0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제 본격적인 한 컷을 찍기 위한 곳에 도달하기 시작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7h59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02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02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여기서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곳 여행의 백미…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3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3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아름다운 장면이 시작되자 어린이들이 즐거워 합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4m4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기다렸던 회심의 한 컷. 아래와 같이 촬영 되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5m3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5m4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 짧은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이 먼 깐짜나부리까지 왔던 것입니다.

그 기쁨 !? 가보셔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6m2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6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18m5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런데 열차가 가다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24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이게 무슨 일?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2m0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2m1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동 해 보았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3m4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흔치 않은 일인데 번개 때문에 나무가 부러져 철로가 막혔다고 합니다. 덕분에 기차가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6m4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36m2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강준휘 어린이, 문선미 여사… 이 장관을 사진으로 남겼네요.

절벽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 - 깐짜나부리 여행의 백미, 이날 벼락으로 인하여 나무가 무너지는 바람에 기차가 운행을 중단 – 잊을 수 없는 태국 깐짜나부리의 추억 - 2012-05-03-18h40m1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깐짜나부리 기차 여행… 한번 만끽 해 보아요.

태국 여행시 깐짜나부리에 갔다고 하면 사이욕 국립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제가 본 바로는 깐짜나부리 여행 가신 분들 중 이곳에 가지 않은 분이 없었으니까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이곳에 들어서면 우선 거대한 나무를 보고 감탄을 하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그리고 산 중턱에 들어서면 보이는 폭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물에 뛰어 들고 싶어 참지 못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해 항상 여분의 옷을 가지고 다니는 문선미 여사 덕분에 강준휘 어린이는 물속 체험을 할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문선미 여사… 고민하는 듯 합니다. 나도 들어갈까? 말까?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 팔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들어갈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물가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은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았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와 함게 한 한국인 어린이도 위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이 보이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재인 어린이를 데리고 올라가니 강준휘 어린이가 윗옷을 벗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겠지만, 이곳의 자연경관을 관광코스로 만든 것은 참 잘한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한가지, 저는 미처 준비하지 못해서 그랬지만… 수영복을 미리 준비해서 오신다면 더 좋은 여행이 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가이드와 약속한 시간이 다 되어서 우리 가족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한시간 넘게 있었던것 같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 포즈가 귀엽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깐짜나부리 여행시 방문했던 사이욕 국립공원(Sai Yok National Park) –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폭포가 인상적이었던 잊지 못할 장소 – 수영복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

나중에 이곳에 또 올 일이 있을까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태국 여행시 현지에서 깐짜나부리 여행 패키지를 예약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오전 행사가 끝나고 현지 가이드는 현지 식당으로 우리를 안내 했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빌딩을 상상했습니다만 현지에 그런 빌딩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0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그렇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음식이 나왔고,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여사 모두 음식의 질에는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0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현지의 날씨가 항상 더운지라… 건물도 그에 맞게 지어져 있었습니다. 외부에서 본 것과는 다르게 철골로 구조를 만든 건물이더군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위에 보이는 사진이 주방인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37m2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식사를 마치고 다음 여행에 한껏 들떠 있는 강준휘 어린이… 매우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39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남은 음식에 미련이 있는지… 계란 요리에 손이 자연스럽게 갑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4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깐짜나부리 여행 중 점심식사 – 두리안, 팟타야 등 다양한 태국 음식 맛봐 - 2012-05-03-15h48m52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필수 코스이자 백미는 코끼리를 타는 것일 것입니다. 그 큰 코끼리를 타고 가노라면 코끼리가 타고 있는 손님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고 있는 손님이 코끼리를 걱정해주는 이상한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1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보통은 코끼리 한마리에 어른 2명이 탈 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도와주니 타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1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안전하게 탑승하고 출발할때는, “빠이빠이~”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4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코끼리를 타고 여행을 완료하면, 앞에서 운전 해 준 운전수(?)에게 수고비를 팁으로 줘야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매너 있는 여행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굳이 안준다면 안줘도 되지만… 어글리 코리안은 되지 말아야죠.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4h42m26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코끼리를 타고 나서 아쉬움이 남은 강준휘, 강재인 두 어린이들… 포즈를 취해 봅니다.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5m58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05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23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의 백미 – 코끼리 타고 탐험하기 - 2012-05-03-15h06m27 강준휘,강재인,문선미,강춘운_태국여행

태국 여행… 오래 오래 추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여행 중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에서 대나무로 엮은 뗏목을 여러 채 엮어서 강물을 내려왔습니다.

사실 저나 저희 집 내무부장관인 문선미 여사도 그냥 그냥 그런 느낌이었는데, 저희 집 어린이들은 신나 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이국적인 자연 경관을 뒤로 하고 강물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 난만하기도 하지만 즐거워 보이기도 합니다. 앞에 앉은 일본인 친구들 옆에서 기웃 기웃 거리니까 오히려 빠질까봐 걱정해주기도 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제 옆에 앉으신 분은 영국에서 오신분인데… 매우 재미있으셨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발에 물이 닿으니 그 느낌 짜릿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강준휘 어린이… 빠질지도 모르는데, 참으로 용감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급기어 문선미 여사가 잡아주기까지 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강재인 어린이는 여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어려서 그런지…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 중 체험한 뗏목 타기 – 여러 나라 사람들께 함께 체험했던 짧고 굵었던 체험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 중 하나인 뗏목 타기… 흥미 진진했습니다.

태국 깐짜나부리 여행 코스 중 콰이강의 다리는 빠질 수 없는 아름다운 사진 촬영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일본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태국에서 버마(미얀마)까지 잇는 보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차길을 만들었는데, 이 코스가 가장 어려운 코스였다고 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 코스를 만들기 위해 10만명 가량의 인력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한이 서려 밤마나 곡굉이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사를 지낸 후 그 소리가 없어졌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위에 보이는 낡은 기차와 일장기가 그 당시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저는 이 나쁜 놈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같이 온 일본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하는 생각 또한 들더군요.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안에 좀더 보여줄 무언가가 있는 박물관이 있었는데, 우리 집 가족들은 콰이강의 다리로 바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콰이강의 다리에 가기 전에 모자를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햇빛이 강렬하여 강재인 어린이가 선택한 모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태국 여행시 화장실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 관광 가이드가 내려주는 위치에서 멀어질 수록 화장실 사용료는 줄어들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여행 중 강준휘 어린이가 가장 관심 있어 했던  보석은 아래와 같이 반짝이는 보석들입니다. 크리스탈인지 플라스틱인지 소재는 알 수 없으나… 매우 가지고 싶어 했습니다. 한국에 오면 사주려고 했는데 어디서 파는지 궁금하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아래 사진 속의 강재인 어린이… 전쟁 나빠… 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제 콰이강을 건넙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그 당시는 “무척 더웠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 일 것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가방 속에 얼음물을 넣어 가지 않았다면 무척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주변에는 리조트가 있어서 배를 탈 수도 있고, 다양한 체험코스가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콰이강은 아래와 같이 항상 사람들이 다리를 건널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차가 다닐 때는 출입을 차단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무더위 속에서도 포즈를 취해주는 문선미여사와 강재인 어린이..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저도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요, 배가 왜 이리 나왔는지…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이 사진이 이번 여행에서 찍은 몇 안되는 가족사진인것 같습니다. 콰이강의 다리에서 찰칵…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태국에서 귤을 샀는데요, 귤에 씨가 있네요. 그치만 그 단맛은 정말 새콤탈콤했던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위에도 써 있지만, 물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필수품.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그날 하루 동안 물을 3000ml 이상 마신 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 여행을 통해 방문한 콰이강의 다리 – 영화 촬영지도로 유명하지만, 일본군이 전쟁을 위해 만들어 낸 이 다리가 지금은 태국의 관광명소로 유명해져

깐짜나부리는 태국의 여행 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 할 수 있는 훌륭한 코스입니다.

태국에서 마사지를 한다거나 쇼를 본다거나 하는 코스는 태국에 방문하면 꼭 만끽해야 할 코스이지만, 깐짜나부리 코스를 체험하게 되는 관광객이라면 유엔군 공동묘지를 반드시 들르게 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아래와 같이 맑게 잘 나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묘지에는 각국 어느 나라에서 온 군인들이 전쟁을 통해 목숨을 희생했는지 알 수 있는 묘비들이 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묘비 하나 하나를 보면서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고 있노라니…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 마저 들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이곳을 찾은 모든 관광객들이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저를 포함하여 우리 집 식구들 강준휘, 강재인, 문선미… 모두들 이곳에서 전쟁의 상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는 우리나라가 남북이 단절되어져 있고, 과거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았기 때문에 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그리고 신기한 것 하나… 아래 보이는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 같은 것이 있었는데…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우리 집 왕자님이 주운 저 큰 열매를 보세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우워어어… 엄청나…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안을 까보니 저렇게 큰 홀(Hole)이 보이네요.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강준휘 어린이는 너무 신기했나 봅니다. 저 또한 신기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한가지… 이곳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그것도 푸세식으로… 쉬가 마려워 화장실에 가야했던 일부 관광객들은 약간의 고통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아래 보이는 박물관 옆에 시설은 좀 후졌지만,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태국 여행시에는 반드시 잔돈을 준비하여 다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깐짜나부리 여행시 꼭 들르는 유엔군 공동묘지 –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신성한 곳 – 이곳 나무에서 떨어진 태국 열매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해

방콕에 가면 꼭 들렁보아야 할 명소 중 하나인 시로코…

이곳의 야경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 호텔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64층에 내리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스카이 라운지가 펼쳐집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이곳을 찾기 위해 우리 일행은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을 이용했습니다. 이곳 방문 시 여러 책자에는 BTS라고 호칭했는데, 이곳에서 BTS라고 부르면 아무도 못 알아 듣더군요. 대신 스카이 트레인(Sky Train)이라고 하면 알아 들었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에서 내려서 3번출구로 나와 타논 짜런 끄룽 방향으로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길거리 를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태국 국기를 사서 휘날리고 다니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제 입장에서는 태국 여행 전 팔을 다쳐 저렇게 기부스를 하고도 신나게 노는 모습이 참으로 걱정스러웠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드디어 스테이트 타워 입구 등장… 태국의 상징 코끼리가 맞이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1층에 모형 타워가 있는데, 그 크기로도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64층 버튼을 씩씩하게 누르고 올라가기 시작. 우우웅-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강준휘 어린이 매우 신나 합니다. 아직 밖에 나가보지도 못했지만 저 멀리 보이는 방콕 시내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그런데 샌들을 신고는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원래 well-dressed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관광객은 어쩌라는 것인지… 그리고 너무 어린 친구는 입장이 안된다고 하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결국 우리 가족 중 일부만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입장을 포기하고 나옵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밖에 나오니 아직 밖은 환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저희 집사람이 준비한 회심의 코스를 만끽하지 못하고 나온… 우리 집 가족 들… 그래도 신나 하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왜냐하면 길거리에 널려 있는 스트리트 푸드를 만끽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보이는 코코넛 음료. 저 개인적으로는 코코넛보다 수박쥬스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먹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 망고 쥬스 등도 인기 음료입니다.

아… 갑자기 수박쥬스가 또 먹고 싶네요.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아래 원숭이 바나나… 한국에서 파는 물건과는 사뭇 다릅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시간 흘러 작성하는 블로그인데도… 그날의 추억이 다시 생각 납니다.

방콕 실롬 테이트 타워 시로코(SIROCCO) 방문 – 반바지, 센들 등을 신고는 출입이 불가능, 야경은 환상적 – 싸판 딱신(Saphan Taksin)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10분

만끽하세요… 태국의 스트리트 푸드를…

태국 날씨는 한국과 비교하면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입니다.

찜질방이라고 생각하고 가면 참을만하기는 합니다만… 이 무더운 곳을 탐험하다 시암센터에 가면 “아- 좋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시암센터에 들어가니 우리 집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그 시원함과 안락함에 들떠 매우 좋아합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오후가 되면 젊은 친구들 대부분이 이곳으로 모입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젊은이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패션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이 외국인들을 위하여 영어 안내를 잘 하고는 있지만, 그들 자국어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꼬불꼬불한 태국어는 태국 방콕시내 어디를 돌아다니더라도 볼 수 있습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시암역 스카이트레인 역 옆에 다다르자 외국인 얼굴이 여럿 보입니다.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여행 가시나요? 아마 시암 역도 가시리라 생각되네요.

시암센터는 태국 방콕 여행시 필수 코스 – 시원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는 그 곳

태국 대중 교통수단인 툭툭… 태국 여행 갔는데, 이거 안타보면 매우 섭섭해 질 수 있습니다.

왓포(Wat Pho)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우리 집 식구들은 시암센터(Siam Center)로 가기 위해 툭툭을 탔습니다.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원래는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데, 테크닉이 모자라 그냥 탔습니다. 왓포에서 시암센터까지 200바트를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00바트도 많이 주는 것이더군요.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보시는 바와 같이 툭툭은 바퀴가 3개 달린 삼륜차입니다. 핸들도 오토바이 핸들같은 것이 있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이 기사님은 나름 젊은 분입니다. 모든 시설이 젊음이 느껴집니다. 부릉부릉~

아래 사진은 툭툭을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같이 감상 해 보시죠.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의 대중 교통수단 툭툭 – 일단 타기 전 흥정은 필수, 외국인들은 대개 바가지 씌우는 경향이 있어

태국 왕궁 방문 코스에 이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는 마사지를 해주는 사원에 가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발 마사지, 전신 마사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데, 사원에서 받는 마사지라는 것이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재래시장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흥인시장, 동대문 노점상과 비슷한데요. 딱히 살 것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에서 산다고 하면 위와 같은 꽃처럼 생긴 머리 삔이 매우 괜찮습니다. 저희 가족은 카오산 로에서 샀는데, 뭐 결국 싸게 샀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한국에서도 여름에 길거리에 수박이나 메론 등을 판매하고는 하는데요, 태국 길거리에서는 이러한 음식들이 더더욱 많이 판매되고는 합니다.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수박을 먹는 강재인 어린이… 매우 만족스러워 하네요.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 승려를 뒤로 한 채 수박을 먹는 강준휘 어린이…

태국 왕궁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잡지책도 현란하게 많이 판매 되고 있었는데요, 제가 태국어를 모르는 지라 책을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태국 화장실은 대부분 유료입니다. 즉, 태국에서는 모든 부분에서 관광수익(?)을 얻으려는 노력을 합니다. 화장실 가지도요…. 비용은 비싸지는 않습니다. 대략 3바트에서 10바트 사이입니다.

공공시설 이용 시 화장실에서 볼일을 미리 보시는 것이 여행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아이들은 소변이나 대변 조절이 잘 안되므로 공공시설을 발견하시면 미리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수박 쥬스, 팟타이…

수박 쥬스는 무엇인지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되고…

팟타이는 식사입니다.

 

꼭 맛보세요.

태국 왕궁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현란한 건축물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왕궁의 마지막 코스에 접어 들자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는 지쳐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날씨가 너무 더웠던지라… 기부스를 한 채로 태국 여행에 동참한 강준휘 어린이는 당연히 힘들었을 것입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경비병이 있다는 건물 앞에 다다르자 다소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앞에는 정원수가 많이 있었는데, 이를 다듬는 일도 큰 일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문제의 경비병… 정말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정자세로 서 있더군요. 잠깐 움직였었는데, 이는 교대식이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교대식 장면을 바라보는 강재인어린이… 참 신기했나봅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마지막 이벤트를 감상한 강준휘 어린이… 씩씩하게 왕궁을 나섭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저 역시 마지막을 기억하고 싶어서 셀카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 구입한 미니삼각대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번쩍 번쩍 빛나는 건물을 태국 여행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이 워낙 크고 현란해서 밤에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아래 사진에 나오는 곳은 일반인 출입이 되지 않았는데요. 건물이 매우 화려하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코멘트를 하기가 어렵네요.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태국 왕궁에서의 추억… 비록 더웠지만,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은 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번쩍 번쩍 금 빛으로 빛나는 태국 왕궁과 이 왕궁을 지키는 경비병 – 태국 왕궁의 품위를 한 단계 올려 생각하게 만드는 추억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이 지어지고 여기서 라마 1세가 대관식을 했다고 합니다. 전쟁 시 이곳의 많은 유물들을 도굴범들이 훔쳐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곳의 많은 유물들이 후손의 정성에 힘입어 많은 부분에 있어 복원이 되었습니다.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건물 내부에 들어가면 진귀한 보물들이 많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건물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촬영하다 걸리면 카메라를 압수 당하거나 벌금을 내거나… 하는 등의 고통스러운 절차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 번쩍 번쩍 거리는 왕궁 건물 안을 거니는 동안에 제가 제일 많이 느낀 것은 아름답다… 대단하다… 도 있었지만 목마르다는 것을 제일 많이 느꼈습니다.

태국 날씨가 많이 더운지라… 물을 많이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태국에 방문하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또한 이 왕궁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준비하세요. 물을…

어디를 가든 가족 전체가 나오는 사진을 찍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경우는 말이죠…

 

그래서 이번 태국 여행시 미니 삼각대(mini tripod)를 구입했습니다

셀프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고, 또 리모컨으로 찍어 보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워낙 좋아서 그런지 사진은 제법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란한 건축물, 장식물을 보니 저는 당장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사명감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사람마다, 성별마다 생각하는 것은 조금씩 다를 테지만… 적어도 저는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떠 올랐습니다.

아래 괴물들은 태국의 왕궁, 태국 국가를 지키는 수호신들입니다. 건축물들을 떠 받들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시킨 것으로 이해를 하는데요,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문선미 어린이… 두 어린이가 사이 좋게 포즈를 취해주었네요.

또한 저 스스로 셀카를 찍어 가면서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에 온 기념을 남겨 보았습니다.

태국에 가면 많이 가는 코스 중의 하나가 바로 태국 왕궁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청와대는 아무나 못가지만 경복궁은 허용을 하고 있죠.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라 하면, 우리나라는 왕이 없고, 태국에는 왕이 있다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왕이 살고 있는 태국 왕궁을 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태국의 왕은 아직도 태국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궁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태국스러운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유창한 영어로 이곳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가이드를 받는것도 재미 있지만 귀 동냥을 하는 것도 나름 흥미진진합니다.

태국 왕궁의 또 다른 특징… 바로 금 장식입니다.

사람이 비칠 정도로 빤짝 빤짝 빛나는 금 장식은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인 것 같습니다.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는 기부스를 하고도 포즈를 잘 취해주었습니다. 물론 공주님인 강재인 어린이도 포즈를 잘 취해 주었습니다.

아래 집사람이 마시는 물이 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 생수입니다.

금 장식이 얼마나 정교한지 사진으로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왕궁을 관광지로 변신 시킨 태국이 놀랍기도 하지만, 이를 잘 보존하는 태국 또한 놀랍다고 생각 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태국은 관광지를 보다 볼 것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태국 여행 시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가지 요금, 그리고 황당한 강압 구매(?)라고들 합니다. 이 중 강압 구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알려드립니다. 딱히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흥미진진함을 느껴 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오산로에서 왕궁으로 가는 길에 바로 그 유명한 비둘기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왕궁 가는 길에 나타난다는 비둘기 아줌마 – 그냥 휙 던져주는 비둘기 모이를 주워 주었다가는 꼼짝없이 사야 되 – 왠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당돌함이 필요해

울며 겨자 먹기로 비둘기 모이를 안겨주는데, 이를 무시하고 가는 게 쉽지는 않더군요.

왕궁 가는 길에 나타난다는 비둘기 아줌마 – 그냥 휙 던져주는 비둘기 모이를 주워 주었다가는 꼼짝없이 사야 되 – 왠만하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는 당돌함이 필요해

그렇지만 비둘기 아줌마를 지나치며 다들 한마디 씩 합니다. 통과 !!!

태국에서의 이색 체험… 한번 즐겨보아요.

태국의 아침은 정말 덥습니다. 아침에 호텔을 출발하며 배낭의 물 넣는 칸 좌우에 물을 넣어 갔었는데, 그 물이 반나절만에 다 바닥이 나더군요.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물을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방콕 시내의 교통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수준으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관광대국 태국입니다. 길거리에 영어 표지판도 매우 잘 되 있었습니다. 우리 동네는 외국인들 오면 길 엄청 헤메이도록 표지판이 온통 한글로만 되 있는데, 태국은 어디를 가더라도 영어 표지판이 비교적 잘 되 있었습니다.

길바닥에 주무시는 아저씨… 우리 집 왕자님 강준휘 어린이가 어디 아픈 것 같다고 저를 부르네요. 알고 보니 그분들은 그냥 술 취하신 것이고, 그냥 길거리에서 주무시는 것이었습니다. 날이 따뜻하니 동사하지도 않습니다.

카오산 로에서 왕궁으로 가는 길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왓 프라 케오(What Phra Kaeo)라고 쓰여진 곳으로 걸어가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왓 프라 케오는 에메랄드 사원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그게 힘드시다면 멀리 보이는 큰 건물을 보고 가셔도 됩니다. 카오산 로에서 왕궁은 정말 잘 보이는 곳에 위치 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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