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Citylife 제315호를 보니 20대 창업자와 관련된 글이 있어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 중… 꼭 창업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늘 생각하면 좋은 글이 있어 발췌해 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보이는 패턴이기도 하며, 히트제품에서 나오는 패턴이기도 합니다.

 

1 기술, 비전, 마케팅 중에서 한 가지라도 차별화할 것.

2 이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도 지능적으로 할 때다.

3 과도하게 높은 목표를 잡았다가 중간에 지치지 말 것.

4 결국은 나이보다 사고방식과 태도가 중요하다.

5 대기업이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 주지는 않는다.

6 정부의 지원과 창업 프로그램 혜택을 백분 활용하라.

7 멘토가 되는 선배 기업가를 무조건 찾아가라.

 

젊은이들이여 꿈을 펼쳐보자.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다.

많은 책들을 읽어보면 늘 성공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이때 그들은 대부분 어느 시점에 자기가 무엇을 성취할지를 상상합니다. 이를 영어로 스케줄링이라고 합니다.

스케줄링, 즉 계획을 세우는 순서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를 기점으로 순차적으로 계산해 목표달성 시기를 추정하는 순행 스케줄링과 최종 목표 달성 시간, 즉 미래를 기준점으로 역산해서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역산 스케줄링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목표가 생기면 먼저 최종 달성 시한을 정합니다. 그러고 나서 현재 지점까지 전체 거리를 파악하고 역으로 계산해 지금 당장 처리해야 할 과제를 만들어냅니다. 운동선수들이 시합일정에 맞추어 훈련하는 것처럼 항상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판단합니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열심히 하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며 매일 매일 손에 잡히는 대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긴급한 일이 생기면 곧바로 옆길로 샌다. 하지만 목표달성을 기준으로 현재 상황을 역방향으로 바라보면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있고, 목표와 무관한 일들을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스트레스도 줄어들게 됩니다.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99%의 사람들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1%의 사람만이 미래를 내다보며 지금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생각한다. 당연히 후자에 속하는 1%의 사람만이 성공한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선택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말입니다.

① Goal(목표 설정하기)

프레젠테이션의 의미를 설정하는 단계로, 이때 발표자의 목표는 물론이고 청중의 목표 역시 알아두어야 한다.


② Outline(개요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단계로, 이때 역시 청중과의 상호 작용이 중요하다.


③ Elaborate(구체화하기)

설정한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④ Refine(정리하기)

완성된 프레젠테이션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재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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