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 추세인 CUV(Crossover Utility Vehicl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Compact Urban-styling Vehicle(콤팩트 도시형 친환경 자동차) 을 지향한다. 또한, All New Platform 기반으로 설계돼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과 쌍용차 최초의 모노코크 CUV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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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길이 4.4m, 차폭 1.81m, 높이 1.685m, 휠베이스 2.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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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나 QM5와 비교해서 차 내부공간이 넓다면 더 많은 호응이 있을것으로 보는데, 차 공간은 산타페에 비해 작군요.

그레도 디젤하이브리드는 큰 강점이 될 수 있을것 같네요.

하여간 원래 연말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실제로 어떨지는 차가 나와봐야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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