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모 포탈 인기 기사로 떠오른 “이재오, 아이폰 어플 출시”는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7.28 재보선으로 국회위원으로 복귀하신 이재오의원이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다는 것이죠.

한편으로는 본인 홍보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의 팬 관리를 하겠다는 계산이 보입니다. 한편의 코미디 같기도 한 이 어플의 파급효과는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이것이 좀안간 있을 총선에서의 한편의 트랜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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