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강재인 100일 - 그날은 시끌벅쩍 했다네
췌엠
2009. 7. 18. 21:21
조촐하네 나와 내동생 식구들만 조촐하게 모였는데 그날은 무척 시끌벅쩍 했다.
애들이 3명이나 되니 집안이 자연스럽게 시끌벅적하다.
뒤에 서 있는 우리집 장남, 동생 선물을 들고 좋아한다.
가족은 기쁠때나 슬플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공동체임을 또한번 느끼게 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