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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파 3대손 강지운 데뷔사진
췌엠
2008. 11. 22. 22:14
내 동생이 첫째 아기를 낳았다.
이름은 강지운(姜志云). 성별은 남(男).
나중에 무럭무럭 자라나면 잊혀지겠지만,
지금은 신생아라 젖병크기가 얼굴 크기보다 더 크다.
인큐베이터에서 1-2주 지내다 나와서 그런지 만지려고 해도 매우 조심스럽다.
그런데 잠도 잘 자고, 승질 내면서 울지도 않는다. ^^; 이쁜것
아가야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