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마치 외국의 어느 멋진곳에 와 있는것 같아보이지만,

사실은 우리나라 시내 중심가라는 사실...

 

사진을 찍을 당시만해도 저렇게 현란하게 나올 줄 몰랐는데,

찍어놓고 보니 참으로 현란한 장면이더라...

 

 
[2006년 10월 1일 명동입구에서...]

 

명동 롯데백화점 부근에 가면 저런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시내 야경도 이제는 너무 아름답다.

다만 불빛이 너무 밝아 사진을 찍으면 하얗게 나올정도라는 사실...

 

멋진 도시의 야경을 찍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멀리 외국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

명동을 가라...

데이트 코스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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