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에는 아빠, 엄마, 아들이 같이 나온 사진이다. 대충봐도 아빠, 엄마를 닮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아니면 유명인들의 가족사진을 보면 다들 말하고는 한다.

정말 서로 닮았다고.

피는 못속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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