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CEO출신으로는 첫 대통령이다.

국내 굴지의 그룹 현대그룹에서 한 계열사의 CEO를 했던만큼
조직의 생리를 알고,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정치든 회사운영이든 참모를 잘 만나야 하는데...

이번 참모 조직 구성은 난황이 예상된다.

그리고 경제사정도 만만치 않아,
개혁을 빠르게 하기는 어려울 듯 싶다.

한나라당은 부인하고 있지만
국민 누가봐도
전에는 뒷다리를 잡던 입장이었다. (반대를 위한 무조건적인 반대)

이제 입장이 바뀌었다.

아마도 야당은 또다시 반대를 위한 무조건적인 반대를 할 것이다.
(아니라고 주장하겠지만)

먼저 서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잘 긁어줄 줄 아는 대통령 및 이명박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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