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진영의 분발로 인해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점유율 중 안드로이드가 67.2%를 차지하는 귀염을 토했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OS를 쓰다보면 SNS 앱 외에 쓸만한 유틸리티가 아직은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휴대폰 개발 업체들이 대세는 SNS다… 라고 생각하며 SNS쪽에만 매달린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SNS쪽도 그들이 노력한 흔적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로서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딱 두가지가 유용합니다.

1) 트위터, Facebook, 카카오톡 같은 SNS 어플리케이션

2) 연합뉴스, 매일경제 등 뉴스 어플리케이션

 

티스토리 같은 아직 블로그 포스팅 어플리케이션은 나오지 않고 있고, 스마트 워킹을 위한 유틸리티도 없습니다.

그러나 점유율이 보여주듯 괜찮은 어플리케이션도 좀안간 나오리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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