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이고 여긴 또 어디인가?” 이런 말을 장난처럼… 아니 유행어처럼 쓰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말은 지금도 유행어처럼 여기저기서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는 이 말을 또 해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고, 여긴 또 어디인가

 

“나는 누구이고, 여긴 또 어디인가?”

 

음… 그걸 몰라서 묻는 말이 아닌데… 왠지 실없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좀 그냥 그러네요.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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