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이폰 노예 요금제 (24개월 약정) 만 아니면 당장이라도 갤럭시 탭 쓰고 싶어지는 사진이 인터넷에 줄기차게 나오네요. 제가 원하는 웹서핑도 되고 통화도 되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 그것이 바로 “갤럭시 탭”인 것이지요.

식당에서 식사하며 통화하는 저 동양인 여성… 그리고 아래의 남성분들

 

왠지 부럽다는…

그러나 이미 사 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거시기 하려면 1년 더 기다려야 하므로… 난감하군요.

 

이런거 써줘야 워크 스마트해지는거죠. 기다려라… 스마트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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