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9년이 시작되는 날
2009년 0시가 되는 순간까지 기다리다가
새해 인사의 글을 올리려고 무진장 애쓰고 기다렸다.
올해는 사진처럼 활기찬 한해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운수대통 !!
만사형통 !!
모든 행운이 그대에게...
활기찬 한해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Lif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오던 어느날의 인왕산 현대아파트 (0) | 2009.01.24 |
|---|---|
| 26개월 아이의 창의적인 레고 작품 - 지하2층 주차장 (0) | 2009.01.03 |
| 잘가라 개떡같았던 2008년이여~ (0) | 2008.12.31 |
|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좋은 분위기 있는 그곳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0) | 2008.12.26 |
| 천정에 벽지 바르는 방법 (0) | 2008.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