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8일자 아시아경제 신문에는 삼성전자가 세종시에 바이오씨밀러를 입주하지 않는다고 공표하였다고 합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이는 총리실의 희망사항이었거나 SBS 기자가 추측해서 보도한 내용이 아니었다 싶습니다.

또한 이것은 박근혜의원이 세종시는 원안대로 가야한다고 말한것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무시하는건 바른 처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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