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장남 준휘가 어린이집에서 버늘놀이에 참가 한 모양입니다.

커다란 원 안에 들어가 있으면 아저씨가 비누망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역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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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온 준휘 친구들도 매우들도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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