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공부 잘하는 학생은 ‘기억력이 좋은 학생’을 의미했다.

때문에 많은 엄마 매니저들이 자녀들의 기억력·암기력에만 신경 쓰고 있다.

수능·논술 시대에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바꿔야한다.

자녀 학습 능력의 포커스를 기억력이 아닌 ‘응용력’에 맞추어야 했다.

거듭 말하지만 수능·논술·특목고 시험은 태생 자체가 ‘응용력 측정’을 위한 시험임을 명심해야 한다.

초·중 때부터 응용력을 위한 공부 방법, 학원 하나를 보내더라도 응용력을 위한 학원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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