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탈취라는 것이 참 웃기는 것인데요. 정말 업체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술이 하나도 없고 사람만 있는 업체에게 기술을 가르쳐가며 일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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