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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비싼 이유 - 도로공사가 수수료를 50% 이상 가져가기 때문 - 백화점 수수료 30%보다 비싸 비난 쇄도 본문

카드라 통신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비싼 이유 - 도로공사가 수수료를 50% 이상 가져가기 때문 - 백화점 수수료 30%보다 비싸 비난 쇄도

췌엠 2012.01.21 00:22

2012년 1월 19일 SBS는 고속도로 휴계소의 음식 값이 왜 이리 비싼지…

그 원인을 심층 보도 하였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호도과자는 개당 250원입니다. 그런데 천안 시내에서는 이것이 개당 200~208원이라고 합니다.

혹시 휴게소 먹거리가 비싼 이유는 그 재료를 고속도로로 나르기가 힘들어서!?
다른 먹거리들의 실태는 어떤지 SBS는 보도합니다. 

핫바, 꼬치어묵, 떡라면… 모두 비쌉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고속도로에서 사먹습니다.

아래와 같이 매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아마 너무 비싸서 잘 안 먹을 것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입점한 상인들의 볼메인 목소리는 아주 심각합니다.


민자고속도로는 정도가 더 심해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커피와 호두과자는 매출의 60%, 기타 즉석식품은 57~58%를 수수료로 거둬간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는 휴게소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 입점업체 수수료율이 높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휴게소 매출의 최대 15%를 임대 수수료로 받는 도로공사는 작년 한해 휴게소에서만 1,300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하는데요.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공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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