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강재인의 100일날 식구들끼리 조촐하게 모여 식사를 했다.

백일이라 백설기와 수수팥떡을 하고, 우리 마눌님께서 친절하게 케익도 만들었다.

우리 딸네미… 아직 몸을 가누지 못하는 지라 씩씩하게 한쪽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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