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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30 별을 따다줘 촬영현장에서
- 2010/01/05 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설
- 2009/12/27 2cm 눈이 20cm 같이 느껴지는 눈
- 2009/12/19 은평뉴타운에 등장한 싼 치킨 집
- 2009/10/01 외발자전거 타는 아이
그런데 왠 촬영 트럭이 와 있네요.
누가 나오는 드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촬영은 상당히 오랬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촬영 장소는 다름아닌 도서관 밑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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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라 TV, 신문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출퇴근 길에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눈이 많이 쌓이긴 많이 쌓였네요.
이정도는 되야 겨울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염화칼슘을 얼마나 알차게 뿌렸는지… 눈과 하나되어 아주 가관입니다.
노상에 주차된 차들은 마치 모자를 쓴것처럼 눈이 쌓여 있습니다.
눈 사이를 빠져나가면서 뽀드득 뽀드득 나는 소리… 동화속의 한장면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버스정류장에 매어 놓은 누군가의 자전거… 눈속에 푹 파뭍혔네요. ㅎㅎ
생활하기 살짝 힘든 폭설이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겨울이 지구온난화에도 겨울 다움을 유지하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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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한국이 따뜻해져 간다고 그래서 앞으로 눈이 내릴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오늘 내리는 눈은 그야말로 폭설입니다.
펑펑 내리는 눈을 보고 있노라면 내일 출근을 어떻게 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오늘 적설량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일아침 출근시 버스는 엄청 막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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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홍제동 살때는 만원에 순살치킨이 두개였는데, 이 동네는 만원짜리 치킨은 팔지도 않는다.
그런데 며칠전 자석 전단지가 하나 왔다.
가격으로 보면 이 가게에서 판매하는 치킨 최저 가격은 11,000원.
홍제동과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나름 가격은 착한편...
제품이름은 칼륨살로만....
맛이 어떤지 궁금하다. 한번 시켜서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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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를 자전거 마을로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있었다.
정말 우리동네에는 자전거가 많다.
집집마다 한두대쯤은 다 있는것 같다.
이제는 자전거가 너무 많아 왠만한 자전거로는 독특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외발자전거를 타는 아이도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서커스를 하는 것 같았는데, 그냥 과시하려는 것도 아니고 외발 자전거 그 자체를 나름 즐기는 듯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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