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휘 어린이가 육아 전문지 Babee 2011년 6월호 기사에 등장했습니다.

 

요지는 소금은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 포함되는 식재료 이므로 더 좋은 소금을 사용해야 한다는 홍보성 글입니다.

 

강준휘 어린이는 하바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오감 체험 놀이에서 소금을 가지고 놀며 소금에 대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

 

강준휘 어린이 얼굴 클로우즈 업 안할 수 없겠죠?

완전히 개구쟁이의 모습으로 나오는 강준휘 어린이의 오감 체험 놀이… 재미있었나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의 절친인 문지훈 어린이도 이 기사에 나왔네요. 아래의 사진 맨 중앙에 있는 어린이가 바로 문지훈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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